01사삼분향소


제주4.3 70주년 울산지역위원회가 3일 기자회견을 열고 ‘평화와 인권’ 주간을 선포했다.


이들은 “울산 역시 한국전쟁 당시 국가보도연맹 학살사건이 벌어졌던 아픔이 있다.”며 “누구보다 제주 4.3의 문제를 깊게 공감하며 특별법의 올바르고 빠른 개정을 촉구한다.”고 밝혔다.


4.3 울산위원회는 5일까지 울산롯데백화점 정문 앞에 분향소를 운영하며 5일 저녁 7시에는 같은 장소에서 추모문화제를 연다. 7일에는 평화의 버스를 타고 서울 광화문광장에서 열리는 국민문화제에 참석할 예정.


글,사진=이채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