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예술잡지… 지역 생활문화예술·사업 등 다뤄
울산민족예술인총연합(이하 울산민예총)은 울산시의 지원을 받아 울산민예총 편집위원회가 제작한 예술잡지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 Vol.9’를 발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는 ‘울산생활문화예술’, ‘포스트 울산, 시민의 힘으로!’ 등을 통해 울산시민이 주도하는 생활문화예술 생태계 구축해야 하는 이유를 논하고 다른 지역의 사례를 소개했다.

‘와글와글 살아있는 예술현장’에서는 올해 처음 열린 ‘2018 울산 노동미술전’과 염포동 지역주민들의 이야기를 담은 ‘소금포 골목길을 걷다’, 8주간의 워크숍을 통해 자신만의 주제곡을 만들어보는 ‘내 인생의 OST’, 백무산 시인의 출판회를 겸한 북콘서트 ‘87년과 촛불’ 등을 다룬다.

아울러 ‘널 만나니 내 동공이 커져’에는 지역의 각종 문화예술 사업이 담겼다. ‘간판없는 도서관, 그림책방’, 이음줄평생교육협동조합에서 진행하는 ‘내가 품은 파아란 마을’, 성남동의 도자기 공방인 ‘윤도예공방’ 등이 실렸다.

이외에도 사라질 위기에 놓인 북정동우체국에 대한 안타까움을 담은 글 ‘잊혀지지 않을 어떤 것’ 등이 잡지에 포함돼 있다.

울산민예총은 “예술잡지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이 울산에 양질의 문화보급을 돕는 촉매제이자 지역 문화예술계를 소개하고 홍보하는 매개체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커뮤니티 아트 인 울산 Vol.9’는 울산시 공연예술기관, 갤러리 및 자치센터, 복지단체, 전국예술단체 등 300여단체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보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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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08.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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